중화액정망: 2024/01/12
http://www.fpdisplay.com/news/show-204822.html
업체
|
지역
|
세대
|
적용기술
|
가동시기
|
투자액
(억 위안)
|
Capa
(만/월)
|
현황
|
BOE
京东方
|
베이징
|
5세대(B1)
|
α-Si
|
05년 5월
|
103
|
10
|
가동
|
청두
|
4.5세대(B2)
|
α-Si/LTPS
|
09년10월
|
34.14
|
3
|
가동
|
허페이
|
6세대(B3)
|
α-Si
|
10년11월
|
175
|
9
|
가동
|
베이징
|
8.5세대(B4)
|
α-Si
|
11년6월
|
280
|
9
|
가동
|
오르도스
|
5.5세대(B6)
|
AMOLED/LTPS
|
13년11월
|
220
|
5.4
|
가동
|
허페이
|
8.5세대(B5)
|
α-Si/IGZO
|
13년12월
|
285
|
9
|
가동
|
난징
|
8.5세대
|
α-Si/IGZO
|
15년3월
|
291.5
|
6
|
가동
|
충칭
|
8.5세대(B8)
|
α-Si/IGZO
|
15년 4월
|
328
|
9
|
가동
|
푸저우
|
8.5세대(B9)
|
α-Si
|
17년 2월
|
300
|
12
|
가동
|
청두
|
6세대(B7)
|
OLED
|
17년 5월
|
465
|
4.8
|
가동
|
청두
|
8.6세대
|
α-Si/IGZO
|
18년2월
|
280
|
12
|
가동
|
허페이
|
10.5세대(B9)
|
α-Si
|
18년3월
|
400
|
9
|
가동
|
몐양
|
6세대(B11)
|
AMOLED
|
19년7월
|
465
|
4.8
|
가동
|
우한
|
10.5세대(B17)
|
α-Si
|
19년11월
|
460
|
12
|
가동
|
충칭
|
6세대(B12)
|
AMOLED
|
21년12월
|
465
|
4.8
|
가동
|
푸저우
|
6세대(B15)
|
AMOLED
|
-
|
465
|
4.8
|
계약
|
청두
|
8.6세대
|
Hybrid
OLED
|
|
630
|
3.2
|
계약
|
베이징
|
6세대
|
LTPO
|
25년
|
290
|
5
|
건설
|
CSOT
华星光电
|
선전
|
8.5세대(T1)
|
α-Si
|
11년8월
|
245
|
10
|
가동
|
쑤저우
|
8.5세대
|
α-Si
|
13년10월
|
1기 30억$
|
10
|
가동
|
선전
|
8.5세대(T2)
|
α-Si
|
15년4월
|
244
|
10
|
가동
|
우한
|
6세대(T3)
|
LTPS
|
16년2월
|
160
|
3
|
가동
|
선전
|
11세대(T6)
|
α-Si/AMOLED
|
19년11월
|
538
|
14
|
가동
|
우한
|
6세대(T4)
|
AMOLED
|
20년1월
|
350
|
4.5
|
가동
|
선전
|
11세대(T7)
|
α-Si/AMOLED
|
21년초
|
426.83
|
9
|
가동
|
광저우
|
8.6세대(T9)
|
IGZO
|
22년9월
|
350
|
18
|
가동
|
우한
|
6세대(T5)
|
LTPS
|
23년
상반기예정
|
150
|
4.5
|
건설
|
광저우
|
8.5세대(T8)
|
프린팅OLED
|
24년 예정
|
-
|
-
|
계획
|
Tianma
天马
|
상하이
|
5세대
|
α-Si
|
04년
|
10억 $
|
9
|
가동
|
상하이
|
4.5세대
|
α-Si
|
08년
|
32.9
|
3
|
가동
|
청두
|
4.5세대
|
α-Si
|
10년6월
|
30
|
3
|
가동
|
우한
|
4.5세대
|
α-Si
|
10년12월
|
40
|
3
|
가동
|
샤먼
|
5.5세대
|
LTPS
|
13년
|
70
|
3
|
가동
|
상하이
|
5.5세대
|
AMOLED/LTPS
|
15년12월
|
-
|
1.5
|
가동
|
샤먼
|
6세대
|
AMOLED/LTPS
|
16년12월
|
120
|
3
|
가동
|
우한
|
6세대
|
LTPS/AMOLED
|
18년6월
|
120
|
3
|
가동
|
샤먼
|
6세대
|
AMOLED
|
22년2월
|
480
|
4.8
|
가동
|
샤먼
|
8.6세대
|
α-Si/IGZO
|
24년말 예정
|
330
|
12
|
건설
|
CEC IRICO
中电彩虹
|
셴양
|
8.6세대
|
α-Si/IGZO
|
17년12월
|
280
|
17
|
가동
|
CEC Panda
中电熊猫
|
난징
|
6세대
|
α-Si
|
11년3월
|
126
|
6
|
가동
|
HKC
惠科
|
충칭
|
8.6세대
|
α-Si
|
17년3월
|
240
|
12
|
가동
|
추저우
|
8.6세대
|
α-Si
|
19년4월
|
240
|
12
|
가동
|
몐양
|
8.6세대
|
α-Si
|
20년4월
|
240+25
|
21
|
가동
|
창사
|
8.6세대
|
α-Si/OLED
|
21년2월
|
280
|
13.8
|
가동
|
정저우
|
8.6세대
|
-
|
-
|
600
|
|
계약
|
정저우
|
11세대
|
α-Si
|
-
|
400
|
-
|
계약
|
SDP
超视堺
|
광저우
|
10.5세대
|
α-Si
|
19년7월
|
610
|
12
|
가동
|
LG
|
광저우
|
8.5세대
|
α-Si
|
14년9월
|
40억 $
|
12
|
가동
|
광저우
|
8.5세대
|
OLED
|
20년7월
|
460
|
6
|
가동
|
Truly
信利
|
후이저우
|
4.5세대
|
OLED
|
16년7월
|
63
|
3
|
가동
|
산웨이
|
5세대
|
α-Si
|
18년1월
|
39.7
|
5
|
가동
|
런서우
|
5세대
|
α-Si
|
18년12월
|
125
|
14
|
가동
|
산웨이
|
6세대
|
α-Si
|
-
|
200
|
-
|
계약
|
런서우
|
6세대
|
AMOLED
|
-
|
279
|
3
|
계약
|
IVO
龙腾光电
|
쿤산
|
5.5세대
|
α-Si
|
06년5월
|
9.89억 $
|
9
|
가동
|
Visionox
维信诺
|
쿤산
|
5.5세대
|
OLED
|
15년 상반기
|
150
|
1.5
|
가동
|
구안
|
6세대
|
AMOLED
|
18년5월
|
약 300
|
3
|
가동
|
허페이
|
6세대
|
AMOLED
|
20년12월
|
440
|
3
|
가동
|
EDO
和辉光电
|
상하이
|
6세대
|
AMOLED
|
19년1월
|
272.78+80
|
4.5
|
가동
|
상하이
|
4.5세대
|
LTPS/OLED
|
14년4분기
|
59.9
|
3
|
가동
|
Royole
柔宇
|
선전
|
준 6세대
|
Flexible
|
18년6월
|
110
|
4.5
|
가동
|
Mantix
华佳彩
|
푸졘
|
6세대
|
α-Si
|
17년
|
120
|
3
|
가동
|
Laibao
莱宝高科
|
우한
|
8.5세대
|
α-Si
|
-
|
115
|
-
|
계약
|
CTC
深超光电
|
선전
|
5세대
|
α-Si
|
08년12월
|
약 138
|
6
|
가동
|
CTO
华锐光电
|
정저우
|
5세대
|
α-Si
|
20년12월
|
55
|
10
|
가동
|
AUO
友达光电
|
쿤산
|
6세대
|
LTPS
|
16년8월
|
48.22
|
6
|
가동
|
지난 한해 디스플레이 산업 시장은 전례 없는 변화를 경험했음. 디스플레이 패널 건설 프로젝트가 여럿 진행되었지만, 신규 프로젝트의
투자 및 건설은 둔화되고 생산라인의 철수, 파산, 가동 중지
및 인수 합병이 증가했음. BOE, CSOT, Tianma 등 중국 업체들의 많은 프로젝트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음. 예를 들어, BOE 베이징 6세대 LTPO, 샤먼 Tianma
8.6세대 LCD, AUO 쿤산 6세대 LTPS 2단계, CSOT우한 증설 프로젝트(t5) 등이 계약이 성사되었음. 아울러 최근 들어 청두 BOE G8.6 OLED, HKC 정저우 8.6세대도 투자 계약이
이루어졌음.
삼성은 LCD 시장에서 철수했고, LGD도 LCD 생산라인을 재편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 JOLED는 파산을 선언했고, 일본 기업 JDI도 공장을 폐쇄하고 공장을 매각하고 중국/인도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 중임. Apple은 IT 제품에 OLED를 사용할 예정이어서 삼성은 8.6세대 IT용 OLED 프로젝트
건설을 발표했고, BOE는 지난 연말 630억 위안 규모의 OLED 프로젝트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고 올해 1월 투자 계약에 성공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음.
2024년을 한해, 시장조사기관들은 디스플레이 장비에 대한 자본 투자이 확대되고,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사용자 요구를 더욱 정교하게 충족시키는 제품의 출시와 시장 구조가 혁신과 경쟁 속에서 계속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음. 디스플레이 산업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 디스플레이 패널 프로젝트 추진과 시장의 확대도 기대해 볼 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