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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중국 최초 8.6세대 AMOLED 생산라인, 예정보다 앞당겨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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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망: 2025-12-30
https://www.fpdisplay.com/news/show-211145.html
12월 30일, BOE의 중국 최초의 8.6세대
AMOLED 생산라인이 예정보다 5개월 앞당겨 첫 제품 출하에 성공했음. 이는 지난번 생산라인 주공장의 조기 완공에 이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임.
이번 가동 성공은 BOE가 중형 OLED 기술의
연구 개발, 공정 디버깅, 양산 준비에 있어 핵심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여 향후 양산 및 납품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했음을 의미함.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건설 단계”에서
“운영 단계”로의 전환을 이룬 것으로 평가됨.
BOE는 이른바, “BOE 속도”로 불리는 사업 진척 속도로 디스플레이의 발전을 주도하여 중국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산업이 "산업 발전 선도"에서 "산업 방향 정의"로 전략적 도약을 이끌었으며, 2026년 중형 OLED 고급 시장을 앞장서서 견인하는 확고한 기초를
마련하였음.
BOE
이사회 회장인 천옌순(陈炎顺)은 이날 현장 행사에 참석하여 프로젝트 첫 제품의 출하를 선언했고, CEO인
펑창(冯强)이 출하 기념식 축사를 했음. 프로젝트 총책임자인 류샤오둥(刘晓东)을 비롯한 프로젝트의 핵심 연구/개발 및 생산 책임자, 팀 구성원 대표 등이 이 역사적 순간을 함께 지켜봤음.

<출하 기념식에 참석한 BOE 관계자들>
펑창은 축사에서 청두(成都) 8.6세대 AMOLED 생산라인은 BOE가 청두에서 추진하는 생산라인 배치를 심화하는 중대 사업으로 청두의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 및 세계 산업 영향력 제고에 반드시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그는 첫 제품 출하는 프로젝트가 제품의 양산 돌입이라는 핵심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BOE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8.6세대 OLED 생산라인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전문 기술을 갈고 닦아, 맞닥뜨린 기술 난제를 해결하며, 경쟁 장벽을 구축하여 2026년에는 프로젝트 성공적 양산을 위한 견고한 기초를 다질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였음.

<출하 기념식에서 축사하는 BOE CEO 펑창(冯强)>
BOE가 건설한 중국 최초의 제8.6세대 AMOLED 생산라인은 총투자액 630억 위안으로, 쓰촨성(四川省) 역대
투자 규모로는 최대의 단일 산업 프로젝트임. 월간 3.2만
장의 유리기판(크기 2290mm×2620mm)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음. 이 생산라인은 업계 최첨단 기술을 요구하는 세계 각지의 우수
고객들의 고급 제품 수요에 집중하여 주로 노트북용, 태블릿 PC 등
스마트 단말 제품에 적용되는 고급 터치스크린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게 됨.
이 생산라인은 플렉서블 OLED와 하이브리드 OLED를 모두 호환하는 FMM(Fine Metal Mask) 제품 생산공정을 채택하여 다른 기술 경로와 비교해 수율, 생산 효율, 제품 품질 및 발광 효율에서 뛰어난 우위를 가짐. LTPO 백플레이트 기술과 Tandem 적층 발광소자 제조공정을
도입함으로써, 생산되는 OLED 디스플레이는 더 낮은 전력
소모와 더 긴 수명을 실현하여 제품이 적용되는 후방산업의 노트북 및 태블릿 PC 제품의 기술 업그레이드를
견인함.
BOE
8.6세대 AMOLED 생산라인은 2024년 착공 이래 끊임없이 당면한 난관을 극복해 왔음. 2025년 5월 첫 생산 장비가 예정보다 4개월 앞서 반입/배치되어 세계 대형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건설 기록을 갈아치웠음. 7개월
후인 현재 첫 제품이 예정보다 5개월 앞서 출하에 성공함으로써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움으로써 2026년 양산 운영 실현을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게 되었음.
현재 BOE는 청두, 충칭(重庆), 몐양(绵阳)에 3개의 6세대 플렉서블 AMOLED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운영중이며, 누적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은 5억 장을 초과했음. BOE의 중국 최초의 8.6세대
AMOLED 생산라인의 가동 및 제품 양산으로 앞으로 4개의 AMOLED 생산라인을 운영하게 되며, BOE는 OLED 생산능력 및 생산 공정의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임.
오늘에 이르기까지 BOE는 지속적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중국 최초로 고급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대표하는 f-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출시하여 "기술+브랜드"의 두 개의 가치를 연결하여 추진하는 신시대를 열었음.
이렇게 다져진 기반 위에서 BOE는 선제적으로 LTPO 기술을 배치하고 최초로 양산을 실현하였음. 이 기술은 부드러운 이미지 연결, 초저전력 소모, 최선의 시력 보호 등의 장점을 갖춘 기술임. 이로써 BOE는 다수의 일류 스마트폰 브랜드에 탑재되는 고급 플래그십 기기의 표준 구성이 되었음.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BOE가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LTPO+Tandem" 및 "TADF+Tandem" 혁신 설루션을 선보였다는 점임. 현재 BOE는 세계 시장에서 Tandem 기술을 적용하여 고급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를 양산하는 유일한 기업임. 이처럼
BOE는 일련의 기술 혁신을 통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과 산업 차원에서 발전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있음.
2025년 말, 새해를 하루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BOE는 중국 최초로 8.6세대 AMOLED 생산라인을 예정보다 앞서 가동함으로써 2025년을 뜻하게
마무리하는 동시에, 2026년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개막의 해를 맞아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는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음.
앞으로 BOE는 지속적으로 "디스플레이로 잇는 사물인터넷(屏之物联)" 전략을 심화하고, 디스플레이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의 심층적 융합을 추진하며, 혁신을 엔진으로 삼아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선도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주기를 맞아 "중궈즈자오(중국지조, 中国智造: 중국제조2025(中国制造2025)의 행동강령으로 중국 제조업의
스마트화 업그레이드를 의미)"를 목표로 높이와 속도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돌파해 나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