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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OLED 패널 업체의
발광 재료 구매액, 처음으로 한국 업체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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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망: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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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기관인 UBI Research가 2월 27일
발표한 발광 재료 시장 조사 보고서(OLED发光材料市场追踪报告)>에 따르면, 2025년 세계 OLED 발광 재료 공급업체의 총매출액은 22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2025년 한국 OLED 패널 기업의 발광 재료 구매액 비중이 약 49.1%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중국 OLED 패널 기업의 발광 재료 구매액 총액은 한국 기업의 총액을 넘어서 처음으로 한국 업체를 추월했다고 밝혔음.

아울러 보고서는 UDC, LG화학, 삼성SDI 등
기존 세계 발광 재료 기업들의 매출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신흥 OLED 패널 기업들이 Summer Sprout(夏禾科技), LTOM(莱特光电), 하이푸룬스(海谱润斯), Jilin OLED(奥莱得光电材料) 등 중국의 발광 재료 공급업체들로부터 공급 확대를 통해 늘려감에 따라
이들 중국 업체가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음.
특히, 보고서는 세계 발광 재료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음. 기존
주요 공급업체 외에 중국 발광 재료 공급업체들의 매출 성장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했음.
다만, 업계는 중국의 신규 발광 재료 공급업체들이 한국 패널 기업에 본격적으로 발광 재료를 공급하기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음. 당분간 이들 업체는 우선 중국 현지 패널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재료 판매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