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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Nitride(錼創):
Micro LED 광통신 2년 내 상용화 예상, 디스플레이는 AR 안경이 먼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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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산업정보망: 2026-09-01
https://ieknet.iek.org.tw/ieknews/news_open.aspx?nsl_id=d3e512d947874e94848d885832209392
타이완 Micro LED 제조사 PlayNitride(錼創)의 리윈리(李允立) 회장은 Micro LED를
광통신 제품에 적용하는 것은 주로 10미터 이내 단거리 전송을 겨냥하며 약 2년 정도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증강현실(AR) 응용은 스마트 안경 응용을 낙관하며 1~2년 내에 실현 가능하다고
언급함.
PlayNitride는 최근 Micro LED 기술 포럼을 개최했는데, 이 포럼에서 리윈리 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음. Micro LED는 현 단계에서 TV 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에 응용되고 있으며, 자동차 시장의 응용은 원래
시장에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중국 전기차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으로 시장이 고급화하는 대신
저가의 가성비를 추구하는 생산구조가 자리잡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어지러워져 전기차에 고가의 Micro LED를
탑재하려는 기술 흐름에 충격을 주었음. 그러나 차량용 시장에서 이러한 흐름은 Micro LED의 시장 진출을 조금 늦춘 것일 뿐 향후 시장이 열릴 것으로 확신함.
그는 PlayNitride가 기존 "Non-Red Supply Chain(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국(Red)의 자본, 기업, 부품을
완전히 배제하고 친미 국가들 간에 공급망을 구축하는 전략)"에 따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와 별도로 중국 쿤산(昆山)에
공장을 세워 중국 자동차 시장 및 스마트워치 고객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쿤산 공장은 올해
말 시험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고, 양산은 고객 주문 상황에 따라 진행될 것임. 이 쿤산 공장은 오로지 중국 시장에만 집중하게 될 것이며, 기존
Non-Red 공급망 전략에 따른 다른 고객과 완전히 분리되어 운영될 것임.
PlayNitride는 미국 Micro LED 디스플레이 기술 회사인 Lumiode Inc. 인수합병
건은 이미 올해 6월에 완료되었다고 밝힘. 이로써 영업을
위주로 하는 PlayNitride 미국 자회사 외에 미국에 R&D센터를
보유하게 되어, 미국 시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Non-Red 공급망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광통신 시장과 관련하여 리윈리 회장은 광통신 분야에서 Micro
LED를 채택하는 것은 주로 10미터 이내의 단거리 데이터 전송에 응용하기 위한 것이고, 이 기술은 구리선 전송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그는 이어
현재 10미터에서 30미터는 수직 공진기 표면 발광 레이저(Vertical-Cavity Surface-Emitting Laser: VCSEL)를 채택하고, 30미터 이상은 연속파 레이저를 채택하고 있으며, 비록 10미터 이내에도 여전히 레이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레이저는
비용이 비교적 높고, 레이저는 정확한 초점을 맞춰야 하며, 기술적
도전이 비교적 크다고 덧붙여 설명하였음. 반면, Micro LED 기술은
단거리 전송에서 레이저가 가진 문제가 없고, 전력 소비에서도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Micro LED 기술의 장점을 강조하였음. 그의 설명에 따르면, 광통신 전송은 현 단계에서 800G, 1.6T를 위주이나, 1.6T, 3.2T가 대세가 되면, 구리선은 다른 기술로 대체될
확률이 높음.
디스플레이 분야와 관련하여 PlayNitride는 증강현실(AR) 응용으로 스마트 안경용 Micro LED 칩을 개발하며, 단일 칩 3색 기술을 채택하였으며,
응용되는 스마트 안경은 기존의 헬멧형 스마트 안경이 아니라, 보통 안경 형태에 더욱 가까운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이며, 올해 아니면 내년에 상품화되어 양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음.
아울러, 삼성의 Micro LED TV 위탁 생산 진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제품 공급망, 신제품, 신고객이 잇따라 자리를 잡게 되면, PlayNitride의 실적도
안정세로 접어들게 될 것으로 보임.